update time:2025-11-17 09:55:50 Number of clicks:659 hits
둘 다 '갑자기', '돌연히'라는 의미의 부사이지만, '突然'과 '忽然'는 문법적 역할과 느낌에 차이가 있습니다.
突然 (tūrán): 형용사와 부사의 성질을 모두 가집니다. 때문에 '갑작스러움'의 정도가 더 강하고, 뜻밖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.
부사로 사용: 他 突然 大叫了一声。 (그는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.)
형용사로 사용: 这个消息太突然了。 (이 소식은 너무 갑작스럽다.)
'하다'의 의미: 情况发生了突然的变化。 (상황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겼다.)
忽然 (hūrán): 부사로만 사용됩니다. '突然'보다는 다소 가벼운 느낌이며, 문어적色彩가 조금 더 강합니다.
부사로 사용: 我 忽然 想起来了。 (나는 문득 생각났다.)
형용사로 사용: X (형용사로 사용 불가) -> "太忽然了" (X)
비교:
"他突然死了。" (그는 갑자기 죽었다.) - 매우 충격적이고 강한 느낌
"他忽然不见了。" (그는 어느덧 사라졌다.) - 순간적으로, 예상치 못하게 사라진 느낌
突然은 '충격적인 갑작스러움', 忽然은 '예고 없이 찾아온 순간적 변화'의 느낌이라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. 대화에서는 '突然'이 더 흔히 사용됩니다.